이 공간은 화성학이나 작편곡의 정해진 음악이론 외에 수십년간의 음악 인생에서 정리된 작, 편곡과 연주, 개인적인 음악적 견해와 경험, 지나치기 쉬운 잡학상식 등, 특히 중요하면서도 간과되는 음악논리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다소 주관적일 수도 있겠으나 관심있는 분들의 다양한 담론이 제게 더 큰 자극이 되기를 바라며, 입문자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된다면 큰 행복으로 여기겠습니다. [이후의 내용에는 경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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