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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 / 안희선나의 마음에,내 시선(視線)이 활짝 열린 맑은 하늘 아래가슴의 귀한 줄거리 꽃 피우는 나의 정원에,가난한 나의 입맞춤만으로도 고운 미소 머금는한 사람의 검소(儉素)한 사랑과소박한 애정(愛情)과 따사로운 감정으로정직한 나무처럼 커가는 아이들과,또!그들 없이는 한 시라도 살 수 없을 만큼소중하고 정겨운,나의 벗들